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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래식 [오늘의교향곡]슈만 3번 교향곡 '라인'

프로망겜러
2019-09-15 13:58:50 163 4 0


(지휘자 - 리카르도 무티)

1. Lebhaft - 0:13

2. Scherzo - 10:33

3. Nicht schnell - 18:07

4. Feierlich - 24:50

5. Lebhaft - 31:03

 안녕하세요! 오늘은 협주곡이 아닌 오랜만에 교향곡을 가지고 왔습니다.

 오늘 가져온곡은 슈만의 4개의 교향곡 중, 제일 마지막에 씌였지만 번호는 3번인 '라인' 이라는 교향곡 입니다.

 슈만은 이 시기 거처를 라인 강가의 도시인 뒤셀도르프로 옮겼습니다. 1850년 9월에 옮긴 그는 주변의 풍경과 함께 영감도 얻어 첼로 협주곡과 이 교향곡을 완성하게 됩니다. 그의 교향곡 중 표제음악이 제일 강한 작품이며, 곡 전체적인 분위가 라인 강을 주제로 흐릅니다. 마치 힘차게 흐르는 라인강과 같이 굉장히 역동적이지만 그러면서 부드럽고 낭만적입니다. 

 슈만은 음악비평가이나 작곡가로 활동했던 능력자입니다. 그는 비평가로서는 슈베르트를 세상에 알리고, 바흐의 음악을 재평가 해야한다며 바흐 전집 출간을 주장했습니다. 또한 그는 젊은 브람스를 발굴했으며, 베를리오즈를 독일에 소개하여 그의 재능을 알리기도 했습니다. 멘델스존과도 친구였으며, 그는 슈베르트를 알리기 위해 그의 교향곡을 멘델스존에게 연주해달라 부탁하기도 합니다. 

 작곡가로서의 슈만은 베토벤과 슈베르트의 영향을 많이 받았습니다. 그는 7살때 피아노를 배우고 더 나아가 작곡까지 배웠습니다. 그는 1831년 21살이 되던 해에 정식으로 작곡을 배우기 시작한다, 얼마 안가 만족을 못하고 독학으로 배우기 시작합니다. 낭만주의 시대적 노래를 작곡하며, 노래자체가 하나의 시인듯 흘러가는 그의 문학적 면모가 노래에서 많이 들어납니다.

 다음에 가져올 곡은 협주곡일지 교향곡일지 고민해보겠습니다 ㅋㅋ 요즘 피아노협주곡이랑 근현대 노래 들어볼려고 노력중이니 조만간 다른 글로 찾아올께요 ㅎ

P.S 아.. 말러 노래 너무 어려워...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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