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랑 자주 싸우며 철 없는 딸로서 20몇년을 살아왔습니다. 10일 전의 텐도님 영상을 페북으로 접하고 눈물 펑펑 흘리고 갑니다.
덕분에 원할 때 마다 엄마 목소리를 들을 수 있다는 것에 감사함을 느끼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엄마랑 자주 싸우며 철 없는 딸로서 20몇년을 살아왔습니다. 10일 전의 텐도님 영상을 페북으로 접하고 눈물 펑펑 흘리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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