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 이 사진이 아버지와 제가 함께한 마지막 사진일거예요 아버지는 이 날도 저에게 많은 조언을 해주셨어요
하지만 아버지는 이제 세상에 계시지도 않고 돌아오지도 않네요 힘든날이에요
앞으로도 저는 아버지를 자랑스러워 할거예요 저에게는 아버지 밖에 없어요
아마 지금쯤 천국에서 절 보살펴 주시겠죠?
아버지 잊지 않을거예요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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