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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앙빅 켠왕(결국은 빤쓰런) 모니터링 후기

Broadcaster 느끼는주지
2018-11-05 01:58:57 297 1 0

4성까지 뚫는데 12시간 반 정도 걸린 느끼는주지입니다...


제가 지향하는 방송 스타일이 완전 저인지라 그런지는 모르겠지만

숨넘어가게 웃기더라구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텐션올라가면 숨만쉬어도 웃기고

루즈해지면 루즈한대로 그냥저냥 볼만하고

시종일관 어이없이 죽어도 와- 이렇게 이게 죽네? 하고 웃기고


많은 분들이 왜 앙빅, 항아리 등의 고통받는 게임에 관심을 가져주시는지 알 것 같더라구요..


그래서 앞으로 방송에 여유가 생긴다면

타이머를 걸어놓고 그런 고통받는 게임류, 미니게임류 등

종합게임들을 진행해볼까 합니다.


예를 들면 방종하기 2시간 전 정도에 2시간짜리 타이머를 걸어놓고

시간 땡- 되면 정리하고 방종하는 식으로요 ㅎㅎ


겸사겸사 게임 실력도 올라가겠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무쪼록 방송 봐주시는 분들이 꾸준히 계셔서

넘모 재밌게 항상 방송하고있습니다.


항상 감사한 마음으로 보고 있다는 점 기억해주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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