쌤이 팩트로 명치를 16비트로 때리셔서 맘이 넘모 아픕니다..
그래서 예전 선생님이 하도 오냐오냐 듣기 좋은 말만 해주셔서 다른 선생님을 찾은 거라서.
저번주에 카피해서 오라고 하신 곡을 카피해서 오늘 가져갔습니다. 녹음할 땐 집중하느라 몰랐는데 막상 녹음하고 솔로트랙으로 들으니까 정말 극혐이더군요 LUL
그래도 노래의 이런저런 부분에서 잘못된 부분을 많이 지적해주셔서 좋았습니다. 예전 선생님은 안 그랬거든요.
그냥 그렇다구요. 이제 지적 받은 부분을 고쳐나가야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