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 창문은 사고가나면 다른 유리와는 다르게 바사삭 하고 마는데
이 창문을 발명한건 놀랍게도 고양이라는 사실!
그의 집사인 에두아르 베네딕투스는 깨져도 안전한 유리를 10여년동안 발명에 실패해왔는데 마침 그가 키우던 고양이가 다른 고양이처럼 플라스크를 책상에서 떨궈버림
그런데 플라스크는 깨졌지만 파편이 흩어지지않아서 알아보니 그 플라스크에는 오래전에 셀룰로이드용액를 담아놓았는데 그게 막이 형성되어서 깨진 유리 파편을 잡고있었고 그게 지금의 안전유리래요!
떼껄룩 대단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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