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의 근황이네요
그동안 세계일주하면서 전설장수 준비 했습니다
우선 조선으로 가서 재료장수들 챙기고
맹획부터 뽑았습니다
그리고 일본으로 귀화해서
초선이랑
노부츠나도 뽑았고
중국도 들러서
발석거랑 오행기도 다시 뽑아주었습니다
주몽은 돈이없어서 재료장수들만 챙기고 나중에 만들생각입니다
이제 대만으로가면 세계일주도 끝인데 지금 승전국이 중국이라 조금 있다가 대만으로 갈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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