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아니고 어제긴 한데 증장이 드디어 225를 찍었습니다.
그래서 모셔놨던 템을 착용을 했습니다.
민첩이 6천이 넘었네요.
바반은 상단원이 빌려줬습니다.
템을 이렇게 끼니까 수룡이 좁은맵에서는 16초대까지 클리어가 됩니다.
대신 가네샤를 써야하는거라 경험치는 많이 뺏어먹히네요...
증장이 진짜 별로라고 생각이 드는게 바투를 끼고나니 더 심해지네요.
솔직히 바투 끼고 진짜 데미지 오른게 눈에 엄청 보여서 좋긴한데
4바투에 바반쌍이면 현재 서버 시세로 대충 계산해도 150억 언저리입니다.
가성비 세팅 20억 언저리로 템 두르고 돈 경험치 잘 모으는 다문 생각하면 내가 굳이 왜 증장을 했을까 생각이 듭니다.
일단 저는 만렙까지 수룡에서 버티고 만렙후 연무기 / 람채화 정도 생각중인데
빨리 만렙찍고 싶습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