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국만렙은 신전코브라에서 찍었습니다
신전코브라가 경험치가 정말 어마어마 하더라구요
그런데 장수들 저항셋팅이 안되어있다보니 본진이 너무 자주 터지더라구요
신코가 사거리가 길기도하고 일천검이라 빨리 녹이지 못하다보니 사냥이 살짝 버거운느낌이라 다른사냥터를 찾아보았습니다
이제 지국 만렙도 찍었겠다
딱히 경험치는 필요없겠다고 생각해서 상재로는 어디서도 꿀리지 않는다는 오문에 가보았습니다
소문대로 상재가 장난 아니더라구요
총 3번 측정해보았는데
가격 | 1차 | 2차 | 3차 | |
수포 | 1,216,155 | 12 | 20 | 14 |
쌍발조총 | 486,464 | 4 | 16 | 2 |
오문의대포조각 | 390,000 | 52 | 57 | 37 |
탱그리의모자 | 390,000 | 21 | 22 | 18 |
작은불의속성석 | 1,000,000(육의전) | 3 | 2 | 2 |
각성석의조각 | 6,000,000(육의전) | 1 | 1 | 2 |
합계 | 54,009,716 | 70,916,524 | 53,449,098 |
두번째 측정때는 수포랑 쌍발조총이 굉장히 잘나왔고 세번째는 각성석조각이 2개 나온 대신에 대포조각이랑 탱그리모자가 엄청 적게나왔네요
그래도 대략 평균을 내보면 그래도 시간당 5000~6000정도는 나온것같습니다
대부분 순수상재이기도하고 사냥자체 난이도도 굉장히 쉬워서 좋았습니다
일자스킬도 없고 몹 사거리에 들어가도 아픈스킬을 안써서 지국이 죽는일이 없더라구요
오히려 호송딱보다 쉬웠던것같습니다
일단 고천검 뽑을때까진 여기서 사냥해야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