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을 담으면 부따님의 침이 들어간다는 워터북입니다 따단
잠을 자고 일어나니 우체국 택배 아죠씨가 문자를 보내주었습니다
' 택배를 배관함에 보관하였습니다 '
자고 일어나서 너무 귀찮았다.. 아니 문 앞에 두면 되지 왜 굳이 문 앞에 있는 배관함이냐 어!! 몇발자국을 더 가야해!!
하고 그래도 우리 수원돌부처님의 택배로 알고 가지러 갔습니다 그래서 짜잔! 택배 개봉박두!!!
않이 제티 몇년만인지 모르겠다 5년만에 먹어보는듯 ㅋㅋㅋㅋㅋㅋ
근데 집에 우유가 없다.. 이따 사러 나가야하나?
옛날에 제티 친구들이랑 노나먹는다고너무 맛있겠자너 우유사러 나가야할듯하네요!!
워터북 말고도 이렇게 제티도 주다니 너무 감동이자너
상자에는 이렇게 예쁜 글씨로 세척방법도 써주고 이 편지 간직합니다 저는!!
깨지지않게 뽁뽁이로 싸주는 센스까지 너무 멋있자너 너무 최고야!! 기대 하고 열어보니
따단 너무 멋지자너 가운대 있는 부따티콘 띄어지나 손톱으로 한번 긁어보긴 했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너무 마음에 들자나요 감사합니다 잘 간직할게요 기대한 만큼 너무 크고 아름다워서 좋네요
보너스 영상 입니다 ^^7
이벤트 해주시고 추첨해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준비하느라 고생했어요!!!
333,333,333,333일 방송 해주세요 부탁드려요 나 진짜 평생 볼게요!!! 스릉흡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