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린다고 올린다고 생각했는데 자꾸 때를 놓쳐서 한꺼번에 올리네요;;;
갈레트 브루통이구요. 몽상클레르 레시피에요.
(솔직히 많이 탓다...)
이건 피스타치오 라즈베리 피낭시에인데 크리스토프 펠더 레시피에요. 피스타치오 맛이 많이 나서 좋았습니다.
(꼭 콧구멍 같아서 좋군요. 원래는 쁘띠사이즈로 라즈베리 하나씩만 들어가는 예쁜 모양입니다ㅠㅠ)
이건 갸또바스크인데요.
속은 포치드금귤하고 체리쨈 2가지로 만들어봤어요. 금귤은 아몬드크림, 체리는 피스타치오 크림으로요.
그리오뜨 체리로 즙을 내리고
체리쨈을 만들었구요.
금귤은 6시간 포칭했습니다.
속채우는 샷이 체리밖에 없군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