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이래저래 느끼지만
비범하지 못해서...
흔하디 흔한 사람 중 한명이라서..
참 힘드네요 힘들어요..
어렸을때는 내가 그렇게 특별할 줄 알았는데
크고나니 전혀 특별할 존재가 아니네요
ㅎㅎ 그냥 쓸데가 없어서 빵갤에.넋두리 함 적었어요
미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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