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마크 캡쳐하는 습관이 안되어있어서
캡쳐된게 아기돼지 사진 뿐 ㅎㅎ
동굴에서 마주친 아기돼지 진짜 작음 한주먹거리?
닭타고 다니는 아기돼지
남의 집 침대에서 나란히 주무시고 계시는...
심지어 한 분은 옷도 벗고 계시네요 ;;
경찰불러서 무사히 해결했습니다.
엔더의 눈을 찾아서 짙은색 나무 에있는 무슨 성을 찾아가기로 했어요
아마 제가 길 잃어서 캡쳐했나보네요
모두들 익사하고 나서 나가고 서버에 저 혼자 남았어요
그래서 집에 짐 좀 두고 흑요석을 찾아와서
원주민마을이였지만 싸워서 이겼기에 제 마을이 된 유자마을에 지옥문을 설치했어요
띠용 지옥요새에 소환이 됨
제 본가 지옥문들이랑 가까울줄 알고 설치했던건데
길을 못찾겠음... 멀리 떨어진건지 제가 헤메는건지 모르겠어서
좌표만 캡쳐해놨어요
요새안에 상자엔 별거 없었습니다 다이아 3개랑 금괴 철괴 안장 조금만 챙겼음
이렇게 된거 이 마을에 제 별장을 지을 수밖에 없더라고요
오늘도 열심히 살았습니다
내일 꼭 이어서 여행을 떠날 수 있기를 ㅎ
지옥탐방도 더 먼 곳에서 할 수 있을 거 같아 기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