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목님이 용암에 소리소문도 없이 사라지셨어요
ㄱ ㅡ리고 용암에 죽은 불쌍한 트수를 보며
즐거워하다가 또 불의 심판을 받았답니다
놀랍게도 저는 살아서 돌아왔네요 저를 살려주신 빵님과 트수님 사랑합니다
다수의 신고를 받은 게시물은 숨김처리 될 수 있으며, 해당 글의 작성자는 사이트 이용제한 조치를 받을 수 있습니다. 신고 결과에 대해 별도의 통지/안내를 하지 않으니 이 점 양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모두 동의합니다.
[필수] 트게더 이용약관
[필수] 개인정보 처리방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