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창원가서 여자친구랑 1달 반만에 만나고 왔어요.
가방에 개모양 옴팡이 미니 파우치달고 블루투스 이어폰 넣어놨는데 파우치 채로 뜯어져서 잃어버렸어요...ㅠㅠㅠㅠ
내 소중한 8만원 ㅠㅠ 공중분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진짜 너무 마음아픔...ㅠㅠ
전 그냥 평범한 이어폰 써야하나 봐요...ㅠㅠ
오늘 맥주나 마시면서 슬픔을 달래야할 듯...
오늘 창원가서 여자친구랑 1달 반만에 만나고 왔어요.
가방에 개모양 옴팡이 미니 파우치달고 블루투스 이어폰 넣어놨는데 파우치 채로 뜯어져서 잃어버렸어요...ㅠㅠㅠㅠ
내 소중한 8만원 ㅠㅠ 공중분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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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그냥 평범한 이어폰 써야하나 봐요...ㅠㅠ
오늘 맥주나 마시면서 슬픔을 달래야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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