꼬람이님 안녕하세연~ 오늘 몸이 많이 뻐근해요.
어제랑 오늘 턱걸이를 엄청 열심히 했더니 근육이 찢어질 거처럼 아프네요...
오늘 아침에 일진이 안좋다고 생각했는데... 아침에 버스 놓치고 지하철 놓치고 역도착해서 늦어서 택시탔는데 결국 지각했어요... 아까운 내돈...ㅠㅠ
그리고 어제 문제가 하나 생겨서 오늘 학교 동생 불러서 얘기를 했는데 잘 풀렸고 부른 김에 밥 사주고 같이 먹었어요!
오늘 이 문제에 대해서 저챗 때 썰풀려고 합니다!
어제 주문한 블루투스 이어폰이 오늘 왔는데 사용해보니깐 진짜.............. 너무 좋아연~~ 아주 좋아연~~~ 진짜 핵 만족입니다!!!
진짜 계속해서 블루투스 이어폰을 사용할 거 같아요! 진짜 강추!!
오늘 저녁은 제가 월급 받은 기념으로 BBQ에 치킨시켜서 다같이 먹으려고 해요! 맛있게 먹고 오도록 할게요!
오늘 방송시간은 8시30분 이후에연~ 게임은 어제와 마찬가지로 다크소울을 할건데 이것도 여러분이랑 얘기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해요.
그러니깐 나중에 방송에서 뵙겠습니당~ 빠이루~
요약: 오늘 방송시간 8시 30분 이후 / 저챗 후 "다크소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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