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비도 오고 기분도 눅눅해서 꿀꿀함 떄문에 점심은 대충 호빵이랑 뜨끈한 우유로 때우고 친구들이랑 놀러가서 게임하고 2만보 걷고선 방청소를 했습니다.
방청소를 했더니 기분이 뿌듯 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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