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오버워치를 접하신 초반에는 코치나 분석가가 아닌 선수 쪽으로 관심이 있으셔서 팀 테스트를 보시기도 했다고 말해주셨었는데 전략코치/분석가 일을 하시면서 선수 생활에 대해 아쉽거나 미련이 남는 순간은 없으셨는지
2. 지부웨가 인트로웨이브 시절부터 오픈디비전-트라이얼-컨텐더스로 올라가는 좋은 결과를 내는 과정에 대해 한번씩 이야기해주셨는데 재밌는 추억, 힘들었던 점, 그때의 감정 등에 대해 더 많은 이야기를 듣고 싶어요! (안찬호 환영)
3. 항상 정중하고 진지하신 말투는 원래 성격이신 건지
이상입니다 :) 8시에 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