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방종 하고 트위치를 둘러보는데
많은 하린이 분들이 있었당
나도 모르는 분들을 많이 봤다 한명 한명 몰래 보다가
문득 내가 돌크리트 처럼 이를 갈고 있었다.
채팅은 치지 않았다.
트수들 발광하던 마음이 조금은 이해가 가서 이젠 밉지않다.
문득 17시간 동안 하스 했던 하린이 시절이 생각났다..
그땐 17시간 동안 15급도 못찍었는데
지금은 10시간에 5급 찍는다. 많이컸다.
이제 나는 식혜 먹으러 찜질방 가야한다.
불금이니깐 피씨가서 롤도 할거임 ㅎㅎ
다른게임도 좀 하고싶다 요즘은
근데 하스보다 자극적인 게임이 없는게 슬프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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