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황이 너무 웃기내요
~1:30초 까지는
알리바이가 러쉬하기 좋은 곳을 집착하길래
괜히 염탐하고 싶어지더라구요 ㅋㅋ
적이 A에 있는건 알고있었는데 두놈이 있을줄은 몰랐습니다. ㅋㅋ
~4:00초 까지는
그리고 계속 들리는 나기상 목소리 ㅋㅋㅋ 이때 나기상의 억울한 목소리가 감칠맛 나내요 ㅋㅋ
분명 나기상 벽람전선(그 혼종 배박겜) 하는데 영상하고 타이밍이 ㅋㅋㅋ 얼추 맞들리는
~끝까지
이런걸 일식현상이라 불러야 할까요 ㅋㅋ
끝부터~
숫적으로 우세했고 안전하게 설치한다음 로머가 베이스로 오는걸 잡아먹는걸로 승리했습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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