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분 28초부터 2분 59초까지 보시면 됩니다)
1989년 프랑스 오픈 16강전
마이클 창 vs 이반 렌딜
마이클 창은 당시 데뷔한지 1년 조금 넘은 신인이었고
이반 렌딜은 이미 이 대회에서 3번 우승했고 당시 1위였습니다
마이클 창은 첫 2세트를 내주다가 3,4세트를 따내고 5세트 중
분위기를 뒤집었던 그 유명한 "언더핸드 서브"를 했습니다.
결국 마이클 창은 이 대회에서 만 17세의 나이로 최연소 메이저 대회 우승을하고
이 기록은 2018년 현재 아직도 깨지지 않은 기록입니다.
댓글 0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