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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버워치 방송을 준비중에 있는데요

아직 여건이 새 pc를 구입하기 이전이라.. 현재 사양은 대략 i7 4790k,  1060 6g , 16램 입니다..

새로 pc를 구입할 경우 기존 컴퓨터와 함께 투컴을 생각하고는 있으나 한동안은 원컴 방송을 진행해야하는 여건으로..

위 사양의 경우 720p 60fps 방송을 할 경우 인코더가 퀵싱크가 나을까요 nvenc이 나을까요?

퀵싱크가 좋다는 말이 많아서 활성화해보고 아직 테스트중이지만... 프레임 드랍이 생각보다 심해집니다..

그냥 비교로 nvenc 를 사용했을때보다 이게 게임상 좋은 프레임을 뽑아주는지 의문이? 드는 정도인데..

(프레임을 올리기 위한 여러 시스템적이거나 옵션 타협을 먼저 알아보고 손보고 있어서...)

이론적으로나 혹은 경험상으로 어떤것이 더 좋은것인지 조언좀 해주실 수 있을까요?

cpu를 거의 사용안한다 해서 해봤는데 cpu를 타는것 같기도하고.. 그래도 그래픽 자체 성능은 좀 낮지만 6g가이니 이걸로

인코딩을하는것이 나을런지.. 원컴에 컴사양도 사양인지라 따로 녹화는 하고 있지 않습니다 트위치 자동 녹화기능외에는..

144hz 방어를 하고 싶어서 여러 방법을 모색중인데 현재는 퀵싱크로는 평균 140정도 프레임을 뽑는데 문제는 110 까지도 잘 

떨어지더군요.. 시간될때 nvenc 로 바꿔서 테스트를 해보긴 할것이지만 눈으로 확인하는것도 한계가 조금 있고해서 이론상에

조언을 얻고자 의견을 묻습니다 (_ _

추가로 720p에 60fps면 비트레이트는 5천정도만 줘도 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