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하꼬방을 보고있는데요.
머기업이랑 틀려서 채팅도 잘 읽어주고, 대꾸도 잘 해주고. 그러다 보니 혼자 신나서 채팅하다가 어느순간
'어, 이거 좀 아닌데;;'
싶은 경우가 많습니다. 하지 말아야지 하면서도 또 그러고. 적정선 지키기가 참 힘드네요.
요즘 하꼬방을 보고있는데요.
머기업이랑 틀려서 채팅도 잘 읽어주고, 대꾸도 잘 해주고. 그러다 보니 혼자 신나서 채팅하다가 어느순간
'어, 이거 좀 아닌데;;'
싶은 경우가 많습니다. 하지 말아야지 하면서도 또 그러고. 적정선 지키기가 참 힘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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