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혁준님 평범한 엠생트수입니다.
다름이 아니라 나게혁섹 (나게이였으면 혁준이랑색스했다)라는 말을듣고 어감이너무좋아서
평소 습관처럼 나게혁섹 .. 나게혁섹 이라고 중얼거리다가 어느샌가 일어날때도 나게혁섹!! 이라고외치며
일어나게 되었을때쯤 보니
혁준님과 색스 가 하고싶어졌습니다.
평소혁준님이 즐겨보시는 포켓몬동인지를보며 딸을잡아봐도 좀처럼 욕구불만이 해소되지않아서 너무고민입니다.
혁준님 혹시 이글을보신다면 젖한번만 씨게잡아주실수있으신가요?? 그렇게해주신다면 욕구불만도 어느정도해소되고
저만의 작은 짝사랑추억으로 가슴에품고 앞으로 나아갈수있을거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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