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아니잠깐입니다.
급 휴방 공지에 기다리셨던 분들에게 죄송합니다.
어제 새벽 4시반까지 방송한 여파에 아침에 출근해서 퇴근하고 잠깐 잠을 청했는데 지금까지 잤네요.
죄송한 마음에 빠르게 준비하고 키려고 했는데 몸상태가 좋지 않아서 텐션을 유지하기 쉽지 않을거 같아
휴방 결정을 내렸습니다. 늙어서 그런건지... 전엔 몇일 밤새도 끄덕없었는데... 그게 아니고 운동을 해야겠죠?
제가 하고 싶은 일을 위해 체력을 키워야 겠다는 생각이 드는 하루입니다.
본의 아니게 쉬게 되었지만 푹 쉬고 재충전 해서 내일 뵙겠습니다!
늦어버린 휴방공지에 다시한번 사과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