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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 2018.09.04 ] 써달래서 써드리는 난콩이의 일기장

난콩
2018-09-04 00:17:55 225 1 1

날씨 : 폭풍우쳐서 학교안갈까나 했지만 알고보니 나중에 그쳐서 학교가는 빡치게 하는 날씨

기분 : 순대 배에 얼굴대고 부비부비하고싶은기분♥  조흔기분

내용 :


오늘은 처음으로 BHC에서 소이갈릭치킨을 먹었따. 가격은 만팔춴원. 겁나 비쌌다. 하지만 맛있었다. 그런데 양이 적었따. 그래도 맛있었다. 나는 뭐라 적는지 모르겠다. 이것은 의식의 흐름이다. 콜라 맛있따. 건쏠님 게임 못한다. RPG잘한다고 한다. ( 쳐맞 )


 제대로 써야지...


오늘은 조금 늦게 건쏠님 방송에 들어왔다. 칠흙같은 검은색의 검은사막을 하고계셨다. 배그 못한다고 구라까는 신이율님과 오늘도 여전히 조울증상태가 심각해보이는 수림영역님과 함께 하고 계셨다. (에버님 목소리 사랑♥) 이율님 방송에서 놀다가 아까 시켜둔 소이갈릭치킨이 배달왔다. 냠냠 촵촵이 하면서 뜯으면서 독수리 타법으로 채팅을 치며 건쏠님 방송을 시청했다.


시간을보니 11시 58분이었다. 바로 네이비즘에 들어가 트게더 사이트 주소를 넣고 시간을 기다리며 인삿말에 " 건쏠님 방송 놀러오셔서 팔로우 눌러주세용~ " 적어두고 12시 땡하는순간 출첵을 눌렀다.


( 개같은 새로고침하라는 문자를 봤다 )   새로고치라는 메세지가 떳다.


순식간에 새로고침을 하고 -11+1=-10!! 하고 출첵을 했다. 결국 20등을 했다 ( 한번더 개같은 새로고침문자!!!!!!!!!!)


짜증나서 콜라를 마실것이다(술이들어간다 쭊쭊쭊<쳐맞)


여기까지 의식의 흐름대로 쓰는 멘탈붕괴 난콩이의 일기장이다.


- 난콩이의 의식의 흐름 일기 시리즈 제15권글러먹었네(BC.513) 에서 일부 발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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