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지은님 저녁6시에 밥 먹고온다고 방종했는데
저녁을 지인짜 맛없게 먹었습니다
육개장있길래 데워서 먹으려고 했더니 밥이없어서 거기에 라면 1.5봉지 넣어서
먹었더니
진짜 오질나게 맛없었음..
그래서 거의 울상으로 잠들었는데 배고파서 보상심리로 이번엔 돈까스 시켜먹었는데
맛있게 먹고있습니다
킨다면 1,2시인데 너무 갑작스러운 시간대라 내일 낮(2시-4시)방으로 키려고합니당 'ㅅ'
다들 좋은꿈꾸세욤 담에 라디오해보고싶당..
오늘 동료스트리머분 연화님 호스팅도 받아서 거의 80-90명봤는데
1-2명만 채팅치는거보고 훌쩍였음..훌쩍훌쩍
심지어 시참이였는데!!!
그래도 시참해주신 3인큐분들 감사합니다^^
-그때속마음-
프사가 넘모 무서웠나..?
좀더 노력하겠읍니다
시도냥 
코카인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