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사진부터!
소식듣고 24시간은 포기하고, 어제 집 근처에 동네 구석 롯데리아9시에 여는곳을 노리기로 계획
오늘 7시 45분에 갔더니 2명이 이미 줄서있었고, 8시 30분 정도에 조기개장 했을때는 12명정도 대기하고 있었어요
들어가니 블래키는 매장에 딱 3개, 저는 딱 3등!
그리고 주문을 하는데 1번으로 온 분이 혼자 블래키를 3개를 주문하셨....
하지만 갓★점장 님이 블래키는 1인당 1개!!! 본사에 니가 클레임을 걸든 뭘 하든 내가 점장이다!!!! 라고 하셔서 다행히 저까지 왔네요!!
저거 사겠다고 세트를 4개나 시켜먹어서 당분간 햄버거는 멀리할듯 합니다..
마지막으로는 개별 접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