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글에 댓글로 여행가서 듣기좋은노래 추천해달라고해서 이번글은 여행가면 듣기좋은노래 입니다.
에드시런 ÷ 앨범에 있는(이앨범에 있는 노래추천을 많이하게되네요) Barcelona라는 노래에요
노래만 들어도 여행지에 있는 느낌이 듭니다. 직접 바르셀로나가서 이노래들으면 더 와닿을듯
Owl city의 Umbrella Beach 입니다. 역시 여행하면 EDM아니겠어요? Owl City의 특징은 다른 EDM뮤지션과는 다르게 사운드가 이쁨(?).. 아몰랑 뭔가 형용할수 없는 독특한 사운드를 사용합니다.
파티, 클럽용 음악으론 어울리지 않지만 큰 부담감 없이 들을수 있어요.
sam smith의 Midnight Train이라는 노래입니다.
유튜브에는 원곡이 안올라와있어서 라이브영상으로 대체합니다. 하지만 원곡으로 꼭 들어보시길바라요
신나는 노래가 아닌 왜 이노래를 추천했냐면 혼자 여행가신분들을 위해 추천해드리는 곡입니다. 여행가서 해가 저물때쯤 생각이 많아질때, 그때 듣기 딱좋은노래
마지막곡으론 텐션 확 높이는 노래로 준비했습니다.
이제 고인이된 avcii의 노래인데요 개씹명반 stories의 수록곡입니다. 더는 아비치의 노래를 들을수 없어서 아쉽지만
아비치가 남기고 간 띵곡들을 들으면 그나마 위안이되네요
그리고 분위기에 맞춰서 듣고싶은노래 신청받아요(ex. 똥쌀때 들으면 좋은노래, 현자타임 왔을때 듣기좋은노래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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