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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살 승호의 고민

003acc5
2018-08-23 18:49:14 329 3 1

안녕하세요 정환씨? 저는 휴학을 하고 한가로이 방송을 보는 학생입니다.


제가 휴학을 결심하고 가뿐하게 게임을 하던 도중,


몬스터 헌터라는 게임이 콤푸타로 출시가 되었고,


재밋게 플레이 하고 있었읍니다.


그러게 게임을 즐기던중 정환씨의 몬헌 방송을 보았읍니다.


그 때 그 감정은 말로 할 수 가 어렵읍니다. 내가 어려웟던 부분을 다른 사람도 힘들어 한다는 것에


저만 그런 것이 아니라는 카타르시스를 느끼게 되었고 방송을 매우 즐기고 있었습니다.


그러던 어느날 평화롭게 몬헌 방송중 시청자들의 극딜에 몬헌 방송을 더이상 키지 않겠다고 하시는 정환씨의 폭탄선언을 듣고 저는 삶의 즐거움중 일부분을 잃은 거 같았읍니다.


그렇게 무기력하게 나날이 보내던 중 우연히 타지로 출타 할 일이 있어서 다녀왔습니다.


그랫더니 레니아워 채널의 비디오 목록에 몬헌이 있는게 아니겠습니까?


놀란 가슴을 쓸어 내리며 재방송을 즐기고 아직도 여흥이 가시지 않아 글을 남깁니다.


오늘 몬헌 스토리좀 밀어주시면 안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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