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박혜경 - yesterday
예전 어릴적 이야기를 그린 예찬적 노래이나, 나이를 먹고 힘든 일에 치이다가 들으면 애잔함과 그리움이 몰려오는 곡입니다.
2. 플라워 - 운동화
그 그리운 시절을 대놓고 부르는 노래.
박혜경 곡과는 또다른 그리움이..
3. 자우림 - 스물 다섯 스물 하나
대학시절 뭐든지 할 수 있을 것 같았던 자신이 현실에 부딪혀 순응하게 된 후에 그 시절의 자신을 회상하며 슬퍼하는 곡입니다. 개인적으로 제일 슬픈 곡임. 자우림 나도 좋아해요~ㅋ
추신) 필자 그렇게 아재는 아님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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