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가 살짝살짝씩 선선해짐에 따라 (그래도 해 떠있을때는 여전히 뜨겁지만) 여름이 슬슬 갈 준비를 하는 것 같네요.
조금 시간에 여유가 있어 지난 시간을 돌아보니 방송을 시작한 게 벌써 1년이 되어 갑니다. (비공식 방송까지 합쳐서)
알게 모르게 시간은 빨리 가는 듯 싶습니다....
남은 여름 잘 살아남아 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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