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나도 겨우 시간이 되어서 방송을 봤는데 진짜...
베트남의 열악함을 새삼스레 깨닫는 순간이었다...
이렇게 끊겨서 옆에분이 시강이 되질않나...
이렇게 끊겨서 코에 또 뭐 뭍히고 다니질않나...
어쨌든 조금이나마 다콩이의 이야기를 들을수있어서 좋아뜸
샤워할때도 킹니랑 이야기할때도 이리저리재밌었음.
나는 친구랑도 일정있고 부모님의 지인이랑도 일정이 있어서 몇번이고 오사카쪽에 발을 옮기다가, 간혹 보이는 맛집찾아서... 들어갔는데 스키야키가 너무 맛있더라...
가격은 식겁할만함... 한사람당 6000엔... ㄷㄷ
혼자서는 못올가게임 완전...
오늘도 변함없이... 돌아다닐거야 아마 통역하고 하는거 ㄷㄷ
내일정은 뭐 어쨌든
이제 일어났겠네?
배도 타고 이리저리 돌아다닐것같은데
오늘도 일정잘하고 볼수있는데로 보자!
ㅋㅋㅋㅋ 잼게놀다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