응삼님...
응삼님 없는 저녁 - 밤 - 새벽 시간은 정말 무료하고 구슬픕니다
휴방이 싫은 건 아니지만
어느새 그대가 제 삶에 흠뻑 젖어버려 휴방을 하는 날마다 할 게 없어서
봤던 방송 유튜브 매일 매일 혼자 곱씹습니다....
사랑하는 응삼님..
19일은 제 구독갱신일 이었습니다...
모바일 구독권이라 요번 달에 브라우저로 바꾸려했는데....
그러면서 방송에 멘트 띄우고 싶었는데....당신이 없어 그냥 다시 한 번 모바일로 연장 했습니다...
다음 구독갱신일을 노리겠습니다...
아아아...! 나의 응삼님!
낼 봐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니아니 이따 오후에 봐요 찡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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