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분이 유럽사진올리셨길래.. 일단은 제가 갔엇던 나라 중 하나인 홍콩으로 시작합니다. 기대는 하지마십셩
여긴 육교 건너가다가 똑같은 버스가 쭉 서있길래..ㅋㅋㅋ
야경은 더 이쁘게 찍고싶었는데 폰카메라의 한계와 잘못된 위치선정..
둘째 날 디즈니랜드에서 만난 우디!! 오랫만에 보는데 괜시리 옛 추억이..
팅커벨은 왜 볼에 바람을 넣고 있는 것일까요.
분명히 폰을 들었을땐 버스가 멈춰있었는데...ㅂㄷㅂㄷ
사실 여기가 홍콩이라고? 하는 사진은 없지만 아시잖아요 그냥 올리는거 ㅎ(사실 사진을 컴에 옮겨놓지 않아서 힘들어서 못올림)
저에게 필요한 건 포인트와 여러분이 댓글을 다실수 있는 공간을 만드는것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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