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거 금요일 급식에 나온 매실인데 좀 쩔지않나요 ㅎㅎㅎㅎ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저거 탑쌓는다고 다 쳐다보고 너무 웃겼습네다
저거 쌓는 담당은 키 젤 큰사람..^^
네 전 밑에 있었습니다
하 그나저나 저 단발이 너무 하고싶은데 어쩌죠
이 머리로 도저히 못살겠어유
머리긴데다가 저가 숱이 많거든요..
이미 답 없죠?
그래서 머리자르고 숱치라는데 숱치면 어째 되냐니까 이상해진다고 또 하지말라네요....
전 그냥 포기했습니다 숱은 안치고 머리만 잘라야겠어요
아니 그냥 삭발하고싶습니다
체육시간에 스트레칭하고 고개들었는데 너무 더워서 “삭발 할사람” 이소리까지 나와버렸다죠 ㅎㅎ.....
근데 또 같이하자는 애도 있었습니당 ㅋㅋ
진짜 마음만으로 삭발한지 오래 됐어요..
아 단발한다고 했다가 이소리 까지 나와버렸네요 큼..
전 단발도 아니고 삭발도 아니고 이 머리로 쭉 살아야 것쓰요
언제쯤이면 자르겠죠? 빨리 겨울왔으면 조켔당
그럼 제 머리가 머리 세상에서 제일 따뜻한뎅
제 친구가 저번주에 춥다고 저 머리카락 안에 팔 넣고 붙어있었다죠
전 겨울이 젤 좋은데 민규횽은 어느 계절이 제일 좋나요
초딩때 제 친구생일 1월 2일이고 전 1월 3일이구 제 담임쌤 1월 4일이였던적 있었는데
그 쌤 보고싶네요
저녁 드셨을란지는 모르겠다만 안드셨으면 언능 드셔유 ~ 전 고기먹었숨네다 힣
고럼 이만 가볼께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