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ngdy 0

닉네임-네내치킨

나이-15세

성별-여자

-가고싶은이유-

안녕하세요 뱅츠님!! 정모가 열린다는 사실을 알고 엄청 기뻐서 무슨 내용을 써야할까 막막해서 고민하다가 이제서야 쓰네요ㅠㅜ

-첫번째

전 뱅츠님 컨셉워치를 처음으로 봤던거 같아요-! 그런데 어떻게 사람 목소리가 이렇게 좋을 수 있지라면 감탄하던중 생방송을 하고 계시더군요..!! 그래서 들어가보았더니 정말 "제 스타일인 방송"이라서 그날 뒤부턴 언제 영상이 올라오나 기다리고 생방송 키시면 뭘 할까 기대도되고 항상 재밌고 능글맞은 뱅츠님을 보며 혼자 웃다가 이상한 사람 취급 받기도 했죠ㅎㅎ..ㅠ 뱅츠님을 보고 싶다고 생각은 했지만 너무 어려워포기하고 있었는데 다이아페스티벌에 뱅츠님이 오신다는 말을 듣고 바로 티켓 가격과 버스를 알아봤는데 맞는 시간이 없어서 못가게 되어 아쉽고 왜 다페는 멀리에서 열리는지 순간이동이 생기면 갈수 있는데 온갓 이상한 생각을했는데... 정모가 있다는 사실을 알게되서 이건 진짜 못가게 되면 두고두고 후회할거다 꼭 가야된다!! 이 생각이 들어 뽑히기를 간절히 원하는 중입니다(+◇+)!!

-두번째

정모에서 어떤음식을 먹던 뱅츠님이랑 먹고있다는 사실에 너무 기쁘지만 떨리고 긴장되서 음식이 무슨 맛인지 잘 몰라 다 잘먹을 겁니다..!

-세번째

뱅츠님이 절 못보면 아쉬워 하실ㄲㅏㅂ...

(흠흠)

마지막으로 뱅츠님 영상 항상 잘보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