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디샤 0

마틴마드라조의 암살의뢰 :  마틴의 메시지

[ 가끔 이런일들이 불쾌한 일도 있지.   자네가 사랑하고 존경하는 사람들이 뒤통수를 치는일 말이야.  내가 믿었던 여자가,

나한테 돈도 받을 만큼 받았고 자기 손도 나만큼이나 더러운 여자가 바이스로이호텔에서 변호사랑 상담을 하고 있어.

그년을 처치하고 시체 사진을 내게 가져와. 경찰들은 데려오지말고.]

출연 : 루디샤[운전사 루디샤역] ,  뿡뿡이들님[암살자W]

목격자를 처지하십시오 

SabaPing 루디샤: W  암살의뢰야 마틴이 연락을 해왔어.  배반의 복수라나 머라나. 

imGlitch W : 다 죽여버리자 가자 

SabaPing 루디샤:  차고로 가자고 거기 내 차가 있어. 

잠시후.  루디샤의 소형차량 위니이씨에 루디샤와 W가 탑승하고 출발하고 있다. 

필박스힐 베스푸치 볼버드에 위치한 알타스트리트 아파트 를 출발하는 차량은 목적지를 향해 달리기 시작한다.

피스풀스트리트를 지나 목적지로 가고 있는 차량에 두 사나이는  목격자가 있는 리틀서울 칼레에비뉴로 향했다.

SabaPing루디샤 : 나는 운전을 하고 W 자네는 제거를 하지.   목격자를 처리하면 사진을 찍으라니깐 자네가 해 

imGlitch W: 그래  내가 할께 

SabaPing루디샤 : 아참 그리고 정보를 알아냈어.  목격자의 차량은 람파타디펠론GT,쿠페 그리고 차량번호는 로스산토스 27RLR240 이야.  차량 색상은 청녹색이고  여자는 꽤 미인인데 아깝다고 여기진 말고 

 imGlitch W :  응 

여기는 목적지 리틀 서울 칼레에비뉴  사거리에 목격자가 보인다. 

운전사 루디샤는  차량으로 앞을 가로막아섰다. 

W는 준비한 샷건을 꺼내들고 탑승한차에서 내려섰다. 그리고  돌아서서 그년에 면상에 한방을 날렸다. 

명중인가 싶었는데 이런  그만 빗나가는게 보였다.   MISS   오마이갓..!!!!!

퍼펑 .. 유리창만 부수고 만 첫발이 빗나가자  루디샤는 흥분한채 소리늘 질러대기 시작했다. 

SabaPing루디샤: 아니!!!  빗나갔어!!  빨리 차량에 타라고 !!!  빨리 타라고 !!! 

당황한 ,W 는 그만 뒤따르던 시민차에 뒤치기를 당하고 바닥에 뒹글고 있었다. 

여자는 총격을 받고 그자리를 급히 떠나고 있다.  경찰서로 향하는듯 보였다. 

다급해진 목소리로 루디샤는 .W에게 소리를 지르고 있다. 

SabaPing루디샤: 빨리 타라고 이 3류 암살자야!!!  그걸 놓쳐?  바로 앞에서 샷건이 그걸 놓쳐? 세상에 !!! 

가까스로 차량에 탑승한 W는 흐르는 땀을 닦으면서  다시 무기를 꺼내든다 이번에 ap. 피스톨이었다. 

SabaPing루디샤: 경찰서로 가버리면 우린 끝난다고 너무 힘들어진다고!!!  빨리 추격해야되 

imGlitch W:  경찰과 우리 싸우자 !!! 

SabaPing루디샤: 싫어!!!!  경찰에게 죽긴 싫다고!!!! 

필사적으로 목격자의 차량이 향한 경찰서로 차를 몰고 무서운 속도로 뒤쫓아가기 시작한 두사람을 태운 방탄구루마는 

굉음을 내면서 달리기 시작했다. 

주변사람들은 비명을 질러대며서 질주를 시작하고 벌써 경찰이 냄새를 맡은듯 사이렌 소리가요란해 진다. 

경찰서부근 도로에서 따라잡은 루디샤는 소리를 치기 시작했다. 

SabaPing루디샤:  빨리 총으로쏘라고 !!!  경찰서 앞까지 가고 있자나!!!  빨리쏴!!!

W 의 총구에선 불을 뿜기시작한다. 타타타탕  

운전석의 여성은 고개를 앞으로 숙인채 자동차 경적소리만 요란히 들린다.  성공이다

하지만 한가지더 마틴은 시체의 사진을 원한다.   

SabaPing루디샤: 이제 마틴에게  사진을 전달해야 된다고 빨리 사진을찍고 마틴에게 가자 

빨리 찍으라고 빨리!!!! 

준비한 폰으로 사진을 찍으려고  W는 차량에서 내려서 폰을 눌렀지만 반응이 없다.  아까 뒹글때 폰이 손상된 모양이다.

 imGlitch W :  이... 이거  안되는데?   안되는데? 

SabaPing루디샤:  뭐?  안되?  그냥 차에 타  내차에 타라고 내차 내차  내차 내차!!! 어디가!!!

당황한 W 는 앞에 보이는 비어있는 경찰차 앞문을 열려고 달려갔지만 잠겨있다. 

경찰이 9밀리 피스톨이 사방에서 난사를 하기 시작하고  두사람은 고립되고 있다. 

SabaPing루디샤:  안되겠다.  내가 찍을께..  

폰을 꺼낸 루디샤가 운전석에서 고개숙인 목표물에 사진을 촬영했고 성공한다. 

SabaPing루디샤:  우선 여길 뜨자고.   그리고 레스터에게 전화해 돈을 줄테니까 수배를 풀어달라고해. 

W는 급히 레스터에게 전화해서 수배를 푸는걸 시작했고 잠시후 성공했다. 

요란한 사이렌소리가 들리지만 점차 멀어져가는 경찰차와 사이렌소리에 두사람은 안심하기 시작했다.

 SabaPing루디샤: 휴  일단 알타스트리트에 지하철 터널로 가자 거기서 터널안으로 숨어들면 경찰도 어쩌지못해. 

 imGlitch W : 그래 달려 

여기는 지하철 터널안  두사람은 경찰이 자리를 뜰때를 기다렸다가 터널안에서 나왔다. 

SabaPing루디샤:  조용해졌군 그래  마틴에게 가자  사진도 있고 보수를 받아야지. 

 imGlitch W:  그래 돈 이야 

SabaPing루디샤:  자네는 오늘 날 여러번 놀래키는군 그래  샷건으로 목표물을 놓치고  사진도 못찍고  경찰 추격을 피해 

달아나야했고 암튼 다음번엔 우린 더 잘해야되..  가자 친구.. 휴우 

바인우드힐즈 힐크레스트에비뉴에 위치한 히마틴 마드라조의 집 앞에 도착한 두사람. 

PipeHype 마틴마드라조: 어서오게 친구들  여기 까지 잘도 찾아왔군그래 

요즘 자네들 솜씨에 대한 칭찬이 자자해. 

아침 그리고 여긴 내 사업자동료가 살고있어 내가 빚진 아가씨지. 아니 남자. 아니 여자 암튼 여기얘긴 아무대서도 

하지말게.  그리고 그거 내게 주게 음.. 좋아  다음번에 또 보도록 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