곤지암 봐서 악몽 꿨다고 6시 50분쯤 방송 켜졌다. ㄷㄷ.
그래도 오늘은 어머니도 오시고 오후에는 친구들도 오니까.
방송 하시면서 방송 공지도 하심.
술먹방 기머되긴하지만 친구분들이 안하면 못하겄지?
오늘 알차못해 터진다고ㅋ
다주님: 저 영어요? 은은하게 하죠.
다음주에 프로필 사진 찍어서 살빼야되는데
오늘 친구들와서 많이 먹을것같다고 한다.
곱창 이야기하니까 나도 곱창 먹고싶네. 맛있겠다.
곰보겜 때문에 조금이라도 덜보려고
렌즈를 사오다니 세상에.
다주님: 우선 스포를 하자면 백퍼 울거야.
마크가 제일 재미있었을때는 마크 처음할때 야생.
거기서 다이아 발견했을때가 최고였다고.
역시 어떤 게임이든 처음이 제일 짜릿하지.
이따 낮잠이라도 주무셔야 할텐데 점점 잠이 깨시다니.
차이야기 하는거 들으면서 잠깐 눈좀 붙여야겠네유.
새벽에 기차탄다고 나왔더니 졸리네.
라디오 방송 개꿀! 다주님 목소리도 개꿀. irl넘모 조아요.
한달인가 뒤에 대부도인가 가는데 거기서도
저녁에 한두시간 야방하신다니 ㄷㄷ. 편하게 놀지 않고.
역시 방미년이자너.
모바일이지만 캡쳐 안할수가없었다.
오늘은 다봉이 행복하다면 야옹해 원트성공했자너. 크.
어머니 수원 오셨다는 소식에 급하게 세수하고
청소기돌리기.
10분후에 오시면 인사시켜주신다구!
어머님 목소리 넘모 곱자너.
어머님 피셜) 다주 운동 연애만하면 효녀.
댓글 12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