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계획은 집와서 애들하고 같이 마크 좀 하다가 누워서 짱구볼 계획이였는데 계획은 개뿔 ㅎㅎ
10시?까지 자면서 조선시대에 가는 꿈이나 꾸고 앉았습니다
와 근데 오늘진짜 머리 깨지는줄 알았어요
미술시간에 말 진짜 너무많이하고 애들 상 받을때 소리도 너무많이 질렀는데 머리 깨지는줄 알았어유 ㅠㅠㅠ
말 너무 많이해서 머리 아픈건 처음입니다
목이아파야 되는데 머리가아픈거있죠..
그래서 자면 괜찮겠지..하고 잤는데 자고 일어나니까 더 아파서 엄마가 약주셨다지요...진짜 머리 너무 아파서 교복입고 잤어요....
지금은 멀쩡합니당 일나자마자 신나는 노래틀구 씻고 라면이랑 닭발먹었어욤 히히
근데 어제처럼 오늘도 잠 2번이나 자서 잠 우째잘지 걱정이지만 유튭보면서 얼른 자야겠어유
오늘은 불금이네유 시간 너무 빠르닷
저는 이만저러갈께욥 빠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