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부 웹툰 게임 2부 레식 3부(?) irl 로 진행한 하루였는데 1부 제외하고 본 상황에서 풀어나가겠습니다.
레식은 낙사로 인한 일도 많았고 인원 불균형으로 인한 세이브 할 뻔한 장면도 많아서 클립도 잘 나온 편이였죠. 실력 예능 둘다 균형 있었던 것들로 채워졌던 2부 였습니다.
irl 은 의도치 않게 방종하기전 일기를 쓰다가 한 두마디 나와서 하게된 컨텐츠였는데 이 부분이 오늘의 하이라이트가 아니였나 생각이 듭니다. 펭귄님의 숨겨둔 생각이나 감춰진 의도가 드러나서 좀 더 방송에 알아가고 지키거나 조심하거나 해야할 것들을 알게 되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아 물론... 이래도 금붕어라... 깜빡하겠... 지만 기억하고 있는 동안은 인지하겠습니다. 더 적자면 방송 타이밍 놓쳐서 못 들었을법한 이야기를 들어서 좋았던 오늘 방송이였습니다.
추신 ) 개인적으로 물어볼것이 있어서 댓글로 올리는데 따로 연락으로 하는게 편하다면 또는 이 부분이 불편하다고 느끼는 분이 계신다면 삭제하고 그걸로 연락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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