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12시간 뱅송을 마쳤다.
유관순님이 대한독립만세를 외칠때
나의 손목은 마우스로 히오스 만세를 외치며 분주하게 움직였다.
아.. 더 뱅송할수 있었지만 도저히 손목이 아파서 게임을 할수 없었다.
오늘 문득 든 생각 PC방에서 몇일씩 게임하신다는 분들은 대채..
손목이 아파서 게임을 못하는 경우는 태어나서 처음이자너
아니근데 대체 언제 영리를 할수 있지..
영리좀 해보고 몬헌좀 하려고 했더니
갈길이 아즥.. 멀구나멀어..
그래도 요새 타스트리머 분들고 합방도 하게되고
계속 호스팅도 넣어주셔서 너무 기쁘게 뱅송 하고 있다.
참 누리아재님 뱅송도 가봐야하는데
왜 내가 일어났을때 그는 방송중이지 않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