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속되는 야근 + 보고싶은 전시회를 보기 위해 16일날 연차를 썼습니다요.
이렇게 주차마다 티겟의 이미지가 달라서... 가지고 싶었던 것이 너의 이름은 이기도 하고
주말이나 휴일에 맞춰서 가면 미어 터질 것 같아서 연차를 썼네요.
이제 한 사이클 돌았으니 전시회를 가시는 분은 위의 이미지 참고하셔서 원하는 티겟을 겟 하시기를!
그리고 1편은 못 봤지만 어차피 아바 노래를 들으면서 흔들어쉐킷 하면 속편한 맘마미아도 예매했습니다.
그러고보니 인랑 평을 아직 못 썼네... 맘마미아 올리기 전에 그것부터 해야겠군요.
목요일은 휴방이기도 하니 맘 편하게 문화생활 달리고 오겠심다 헤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