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 니아님께서 아프신가 봅니다. 목이 아프면 진짜 힘든 건 다들 아실테니...
이번에는 오방없일 때의 제 심정을 담은 곡을 선보이겠습니다. (2차 흑역사 ㅇㅈ합니다. 차피 흑역사 만든김에 하나 더!)
물론! 또 지난 그 영상처럼 귀갱이라서 죄송할 따름입니다 ㅠㅠ
오방없을 아쉬워하지만 2보 전진 혹은 더 게임애서의 광적인 모습의 니아님을 보기 위한 1보 후퇴로 알겠습니다.
건강하고 활기찬 모습으로 돌아오시기를 기원하겠습니다.
컨셉은 귀여움, 게임은 광전사, 스트리머 니아입니다~
니.아.조.아 niaplaWoof
PS. 이 곡은 제 18번곡 3가지 중 한 곡인 민경훈의《슬픈 바보》입니다. 2차 귀갱 시전 죄송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