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수는 어제 혜지님을 그냥 보고싶어했다면
오늘은 훈련소에서 어머니에게 편지쓸때 어머니가 너무너무 보고싶은것처럼
혜지님이 보고싶습니다.
밑에 있는 강아지가 문뒤에서 꼬리를 흔들며 주인을 기다리는것처럼
검은 화면을 보며 꼬리.. 흔들고있겠습니다.
그러니 언능....
안아주세~~요!
받아주세~~요!
그래도 어제 봤으니 버틸만.. 함니다. 머
트수는 어제 혜지님을 그냥 보고싶어했다면
오늘은 훈련소에서 어머니에게 편지쓸때 어머니가 너무너무 보고싶은것처럼
혜지님이 보고싶습니다.
밑에 있는 강아지가 문뒤에서 꼬리를 흔들며 주인을 기다리는것처럼
검은 화면을 보며 꼬리.. 흔들고있겠습니다.
그러니 언능....
안아주세~~요!
받아주세~~요!
그래도 어제 봤으니 버틸만.. 함니다. 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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