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한달 전에 잃어버린 택배를 집 근처 편의점에서 찾았네요.
편의점 구석에 덩그러니 놓여있는 택배를 보면서 hoxy나 했더니 맞더군요.
예전부터 의심은 해봤는데 그 때 그 때 확인을 안해봐서 한달이나 된 지금에서야 받았습니다.
무심한 택배기사가 연락하나 안 남겨서 눈물겨운 상봉이 되었네요.
앙 기분조아~
오늘 한달 전에 잃어버린 택배를 집 근처 편의점에서 찾았네요.
편의점 구석에 덩그러니 놓여있는 택배를 보면서 hoxy나 했더니 맞더군요.
예전부터 의심은 해봤는데 그 때 그 때 확인을 안해봐서 한달이나 된 지금에서야 받았습니다.
무심한 택배기사가 연락하나 안 남겨서 눈물겨운 상봉이 되었네요.
앙 기분조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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