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오늘 방송을 키기 전에
네르기를 잡기 위해 일어나서 유튜브로 랜스 사용법을 배우고 장비를 맞추기 위해 3시간 정도 노가다를 했다.
그리고나서 방송을 켜서 20분 조금 넘어서 바로 네르기를 손쉽게 잡아버렸다.
하.지.만 그 후로 고룡들은 혼자서 잡기엔 너무 난이도가 높았다 ㅠ.ㅠ
그래서 포기하고 그냥 트수찬스로 버스 받고 고룡 3마리와 보스를 잡는걸 관람하며 시나리오 엔딩을 보았다.
스스로 잡지 못해서 아쉽긴 하지만 그거 다 잡으려면 앞으로 3일 이상 몬헌만 계속 해야 될 것 같아보였다....
그래서 그냥 포기했다. 왜냐면 난 다시 배그를 해야 하기 때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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