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히오스를 그냥 방송없이 하려고 켰다.
근데 혼자하니 노잼
여윽시 갓청자와 함께 하며 갓캐리를 받아야 한다고 생각
즉흥적으로 방송을 시작했다.
이제는 밤마다 갓청자를 만나고 대화하는게 나의 삶의 일부가 되어부렷다
왠만한 친구보다 더 많이 대화하고
가족보다도 더많은 시간을 보내는것 같은느낌 ㅇㅅㅇ
이제 좀 채팅하면서 게임을 하는게 수월해졌나 싶더니만,
오늘은 미누기님을 잠시 잊었다.
난 역시 멀티가 안된다. 휴
오늘은 히오스를 그냥 방송없이 하려고 켰다.
근데 혼자하니 노잼
여윽시 갓청자와 함께 하며 갓캐리를 받아야 한다고 생각
즉흥적으로 방송을 시작했다.
이제는 밤마다 갓청자를 만나고 대화하는게 나의 삶의 일부가 되어부렷다
왠만한 친구보다 더 많이 대화하고
가족보다도 더많은 시간을 보내는것 같은느낌 ㅇㅅㅇ
이제 좀 채팅하면서 게임을 하는게 수월해졌나 싶더니만,
오늘은 미누기님을 잠시 잊었다.
난 역시 멀티가 안된다. 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