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시간
08월 12일 2시 ~ 6시
0부 시 쓰기 방송
잠시 동안 그냥 화면 가리고 제 글 쓰구 있었습니다.
생각보다 금방 끝났어요...! 이런 방송을 하는데도 보러 오시는 분들이 계셨거든요.
1부 작문 방송
오늘 작문 방송은 꽤 흥했습니다. 항상 흥했지만,
오늘은 많은 분들이 방문해주셔서 선택범위도 넓었고
저번처럼 너무 길거나 하는 글보다는 적당한 시간, 적당한 양의 글이 나왔습니다.
그리고 시간 대비 많은 작문을 할 수 있었다는 점이 좋았네요.
생각할 거리도 꽤 많이 나와서 마음에 들었습니다.
오늘 방송은 그냥 할까 말까 하다가 켠 건데 생각보다 많이들 와주셔서
역시 저는 이 새벽 패턴을 버릴 수 없는 거 아닐까 하고 생각했답니다.
저 밤낮 어쩌면 좋아요... 여러분들 책임지세욧!!! (행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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