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갑습니다 선생님들.
발매일 열심히 계산하시면서 반드시 하리라고 그렇게 미리부터 각재고 있더니
결국 1일차부터 더빙 빡세게 들어가시는게 기다린 티가 매우매우 났습니다
물론 한글을 좀 못 읽을 때도 있고 뭐 그렇기는 한데...
아니 한글 조금 못 읽을수도 있지 뭐...
음...
어떤 녀석이 나에게 우유를 던졌어
아주 신선한 우유를
난 그녀석을 찾구싶다구
빨리 나와줬으면 좋겠어 친구들
(너야? 너지)
아닌데요...
---중략---
이녀석 안되겠어 한대만 맞어
안되겠어 두대 아 좋았어 세대 네대 다섯대
약간 다른걸 더빙한거 같기도 한데 뭐 대충 비슷하지 않을까요?
아니라구요?
하여튼 한쪽 눈과 옥수수가 털리면서도 멈추지 않는 혼신의 맞는연기로
오늘도 찐따메쏘-드연기에 한창인 분께 포상을 보냅니다
댓글 13개 ▼